🎁 bundling & webpack
😥 급변하는 프론트엔드 환경 웹 개발에 있어서 프론트엔드의 급변하는 환경을 대부분은 모던 Javascript(ECMA2015)이후 부터 시작되었다고 대부분은 알고있지만 정확히는 ECMA2015부터가 아닌 그 이전부터 있었습니다. 바로 Node.js, npm을 통해 이루어지는 환경에서 시작되었습니다. 웹앱의 규모가 굉장히 커져감에 따라 더욱더 급변하고 복잡해집니다. 소프트웨어 하나를 만든다는 가정을 하면 규모가 어느정도일까요? 규모가 큰 웹앱은 수백만 수천만 라인의 코드가 될 수도 있습니다. 이코드들이 또 하나의 파일로는 작업할 수 없기때문에 수십, 수백개 이상의 파일이 하나의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규모입니다. 하지만 이것들이 왜 프로젝트 구성을 복잡하게하는 원인이 되었을까요? 👍 스펙의 필요성 Javasc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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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 10. 5. 04: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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